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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지역내총생산(GRDP)은 코로나19로 세종 등 5개 광역에서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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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1-27

 

`20년 지역내총생산(GRDP)은 코로나19

세종 등 5개 광역에서만 성장

 

 한국지방세연구원(원장 배진환)은 지역별 소득 및 경제동향을 시의성있게 전달하기 위한 지역소득(2020년 잠정) 및 지역경제동향연구보고서를 발간하였다.

 

 한국지방세연구원은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소득(2020년 잠정)과 고용동향을 이용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서비스업의 부진으로 2020년 전국 지역내총생산(GRDP)1998년 외환위기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으며 이에 따라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의 취업자수 감소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전국 지역내총생산은 세종(5.1%), 충북(1.3%), 경기(1.1%) 5개 광역에서만 증가하였으며, 대부분의 광역에서 서비스업 중 공공행정의 증가가 두드러진 반면, 숙박 및 음식점업은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감소를 보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부진으로 도매 및 소매업(-16만명), 숙박 및 음식점업(-159천명)의 취업자수 감소가 두드러진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3만명), 공공행정(+36천명)에서 취업자수가 증가하여 경기침체로 인한 서비스업 부진과 함께 공공행정은 확대되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1인당 지역총소득의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는 20130.131에서 20200.101로 시·도간 불평등도가 다소 완화되었으며, 1인당 개인소득 (동기간, 0.0500.030) 또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번 연구를 맡은 박혜림 부연구위원은 대부분 지역에서 공공행정의 증가가 지역내총생산의 성장세를 이끌거나 감소세를 둔화시킨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 자세한 문의 : 박혜림 부연구위원 (02-2071-2705)